최휘영 문체부 장관, 2026 KBO리그 개막전 참석해 관람 환경 점검

  • 등록 2026.03.29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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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하고 암표 근절 당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를 찾아 시즌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 장관은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시즌 준비 및 선수 지원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과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확충, 구단 경쟁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의 과제를 논의했다.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람 편의와 서비스 수준 향상, 공정한 관람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최 장관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2026년 2월 27일 공포, 8월 28일 시행)에 따라 프로야구도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 방지에 동참해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1,270만 명 이상이 관람한 인기 종목으로, 건전한 관람 질서 정착을 위해 협회와 구단의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KBO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암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개막전과 한국시리즈 등 주요 경기장에서 단속을 진행하며, 구단 누리집과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암표 근절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하며 팬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국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프로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마성숙 기자 msslieb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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