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29회 토목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여

  • 등록 2026.03.30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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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0명에 표창장 전달, 토목 산업 디지털 전환과 인재 유입 과제 강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3월 30일 오후 (사)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제29회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해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손명수 국회의원, 토목 기술인과 업계 관계자, 토목학과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강 청장은 의성 산불 구간의 토석류 위험지도 구축과 119 토목구조대의 지역사회 기술지원 등 국민 안전과 기술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치사에서 그는 “물류의 기반인 도로와 철도, 교량, 상하수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토목 기술인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TX 개통과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등에서 토목건설 산업의 역할을 언급하며,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이 늦어지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강 청장은 기후위기 대응, 시설물 노후화, 인재 유입 감소 등 현안 극복을 위해 생산성과 안전 중심의 기술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전략적 국가 인프라 추진에 3만 토목 기술인과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 결집을 요청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마성숙 기자 msslieb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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