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직원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열고 조직문화 개선 논의

  • 등록 2026.03.30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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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업무 관행 개선과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 방안 모색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실무 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장관 취임 후 처음 열린 자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를 주제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제1차관, 제2차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주관하는 순회 간담회도 열어 다양한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 경감과 직원 역량 발휘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은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감소, 근무시간 내 집중적 업무지시로 업무 효율화, 자존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신규 직원 교육 강화, 직원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문화 저해 사례를 상시 신고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마음의 소리함’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김윤덕 장관은 “조직문화 혁신으로 직원 개개인이 국토교통부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타운홀 미팅이 자율과 책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마성숙 기자 msslieb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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