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제주 동문시장 방문해 상인 및 도민과 소통

  • 등록 2026.03.30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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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제주 일정 마무리하며 시장 내 상점 방문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를 마치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행선지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입구에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와 악수를 나누며 과일모찌 가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현장에서 강유정 대변인과 하정우 수석 등과 시식했다. 이동하는 동안 이어진 셀카 요청에도 응하며 많은 도민의 환호에 답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사진을 요청하면 발걸음을 멈추고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셀카 촬영에 응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있던 시민에게 강아지를 받아 사진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떡집에서는 오메기떡을 구입해 참모진과 나누고, 야채가게에서는 애호박과 마늘대를, 생선가게에서는 제주산 은갈치와 포장된 간고등어를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많이 파시라”는 덕담을 전했다.

 

김치와 젓갈류 판매점에서 김 여사가 고추장아찌를 구입하자, 이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여보"라 부르며 얼갈이 배추김치를 사달라고 요청했다. 그 후 방문한 생선가게에서 6월 출산을 앞둔 주인과 가족 안부를 묻고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말린 제주산 옥돔을 샀다.

 

이동 중 제주 여행 중인 계양구 구민임을 밝힌 여성을 만나자 김 여사는 반가움을 표현했다. 과일가게에서는 천혜향과 수라향을 시식하고 구입하며 주변 도민들에게 구매를 권했다.

 

한라봉 주스와 초콜릿을 판매하는 가게에서는 초콜릿 세트를 구입해 참모진에게 나눠줬고, 김 여사는 한라봉 주스를 마셨다. 다른 상점에서 우도땅콩과 샌드위치를 사던 김 여사가 온누리상품권을 다 쓰자, 이 대통령이 자신의 상품권을 꺼내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제주도민과 관광객 환영 속에 1시간 넘게 동문시장을 둘러보고 1박 2일 제주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마성숙 기자 msslieb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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