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4월 4일 경운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 등 총 1,862명이 응시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13명, 재소자 14명, 소년원생 23명도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는 초졸과 중졸 시험을 경운중에서 치른다. 고졸 시험은 성지중, 침산중, 대구일중에서 실시한다.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각각 대구교도소와 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시험을 본다. 응시자들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초졸 시험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된다. 1교시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 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 장소는 금연 구역이며, 응시자는 시험장 내외부에서 흡연할 수 없다.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