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근현대시를 바탕으로 한 오디오북 제작과 추천 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 제작 등 독서와 미디어 제작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에 미디어 전문 강사와 필요한 재료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6일 10시부터 업무포털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유치원 교원 정서지원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창의·인성 역량 함양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소재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깊이 있는 소통과 체험을 위해 4~6명의 소그룹 실습 위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봄의 계절감을 담은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핑크빛 봄 스모어 쿠키 만들기, 감성 마크라메 조명 공예, 업사이클링 패브릭 굿즈 키링 제작, 봄꽃과 함께하는 쉼 플라워 버킷, 마음 치유 클라이밍 등이다. 신청은 4월 1일 14시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증진되어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이 더욱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교사와 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은 교실 수업 개선 및 자율과 협력의 공동 성장을 위하여 총 8개 지구의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적용학교로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중심학교와 협력학교의 교감, 연구부장, 수석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맞춤형 장학 실현을 위해 학교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발적·협력적인 협의 체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서부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고 지구별 공동 과제 선정 및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수석교사와 연계한 수업 역량 강화 및 지구 단위 공동연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통해 교실 수업 개선은 물론 인근 학교와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하며, 실천 중심의 자율장학과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은 교실 수업 개선 및 자율과 협력의 공동 성장을 위하여 총 8개 지구의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적용학교로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중심학교와 협력학교의 교감, 연구부장, 수석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맞춤형 장학 실현을 위해 학교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발적·협력적인 협의 체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서부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고 지구별 공동 과제 선정 및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수석교사와 연계한 수업 역량 강화 및 지구 단위 공동연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통해 교실 수업 개선은 물론 인근 학교와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하며, 실천 중심의 자율장학과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원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 공모 과제 13팀으로 총 20팀이며,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연구회는 수업 설계, 탐구 기반 학습 운영, 과정 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수업과 평가 전반의 실제적 변화를 목표로 현장 연구를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구회 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교원 현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단위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은 3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두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재물과 복을 지키는 상징적 존재인 자물쇠의 의미와 형태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자물쇠는 중요한 시설과 창고는 물론 일상 속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지닌 생활 공예품이다. 우리 선조들은 자물쇠에‘복[福]’,‘수[壽]’,‘희[喜]’ 등의 글자를 새기거나 물고기·박쥐·거북 등 길상적인 문양을 더해 부귀와 장수, 다산을 기원했다. 또한 자물쇠를 작은 장신구로 제작해 몸에 지니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오길 바랐다. 이처럼 자물쇠는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재물과 복을 함께 지키고자 했던 생활 속 ‘수호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전 시민들의 기증·기탁 자료들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품은 길상문을 새긴 ‘ㄷ’자 형태의 자물쇠로 ‘萬福來’, ‘壽福康寧’, ‘太平心’ 등의 글귀를 통해 복과 건강,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물고기 비늘무늬와 구슬무늬를 더해 길상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2026년도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2개소와 식품위생법 위반 3개소 등 총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온라인 허위·과대 광고 등 식품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를 진행 중이며, 위반 내용에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건강기능식품, 한방 액상차 등 건강 관련 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식품표시광고법 및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