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정해웅 외교장관 특사(前 알제리 대사)는 4월 16일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개최된 드니 사수 응게소(Denis Sassou-N’Guesso)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정 특사는 취임식 참석 계기에 사수 응게소 대통령과 환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및 안부를 전달했으며, 한-콩고 양국이 오랜 기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정 특사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4.15.(수) 콩고공화국 '구이 네스토 이투아(Guy Nestor Itoua)' 외교부 사무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양국관계 증진, △국제무대 협력 등 분야별 양국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 특사는 오는 6월 서울에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임을 설명하고 콩고공화국 측의 참석을 요청했다. 정 특사는 콩고공화국 '브루노 장-리샤르 이투아(Bruno Jean-Rihard Itoua)' 탄화수소·석유부 장관을 4.17.(금) 면담하고, 석유·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해웅 특사의 방문은 우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국제통화기금(IMF)·월드뱅크(WB) 춘계회의(Spring Meetings)’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New Economy Forum)’에 참석하여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제포럼 참석은 지난 4월 초 관세청을 찾은 국제통화기금(IMF) 대표단과의 성공적인 협력 사업에 이은 행보로, 관세청은 이를 통해 정부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 비전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전략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중심 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정부기술(GovTech): 혁신의 영향력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 세계 디지털 정부 분야 당국자·전문가들이 모인 자리로, 이 청장은 조세행정(Revenue Administration) 분야의 패널로 초청되어 에스토니아 · 도미니카공화국 관세 · 조세당국 대표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 청장은 이번 포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알제리·리비아를 방문하여 알제리 탄화수소부장관(Mohamad Arkab),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락社 사장(Nour Doudi), 외교차관(Lounes Magraman),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위원장(Moussa Elkony), 석유가스부장관(Khalifa Abdulsadiq),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수석이사(Ahmed Ammar) 등 양국의 최고위급 에너지 당국자를 만나 원유·납사의 긴급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분야 중장기적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리비아 국영석유회사(NOC)를 통해 리비아산 원유 중 중질유가 생산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우리 기업들의 구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NOC가 원유 트레이더들에게 할당하고 있는 물량의 일부를 우리 기업의 수요가 있을시 한국에게도 배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NOC측은 유종과 인도시기 등 기술적으로 적합하고 구매자의 신뢰성 등 조건이 맞다면 한국에 적극 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 조정관은 양국이 한국이 원유 전량을 수입하는 구조이나, 고도화된 정제설비를 기반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16일 아침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외교장관 취임을 축하했다.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국으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조 장관은 양국 간 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로도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중동 위기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깊은 우려가 있다면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남미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믹타를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 극복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15일 저녁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브라질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3월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브라질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를 갖게 된 점을 환영하고,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마련된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나갔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유 등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대체 수급선 모색을 위해 우리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원유생산국인 브라질과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고위급 교류 강화 뿐 아니라, 공급망 협력, 한반도 문제 등 글로벌 의제 관련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5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IAEA 협력, △중동 등 글로벌 현안,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그로시 사무총장의 임기 중 세 번째 방한을 환영하고, 한국은 원전 26기를 운영 중인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이자 9대 IAEA 재정 기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원자력 에너지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해 IAEA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IAEA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능한 한국인들이 IAEA에 더욱 많이 진출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조 장관의 금번 방한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선도국들 중 하나이자 IAEA의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면서 IAEA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한편, 미-이란 간 휴전 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4개국 고위급 정책결정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4개국 공동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향후 협력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도시개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 도출했다. 올해에는 한국의 도시개발 및 균형발전 경험을 바탕을 KOICA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제안서(PCP) 수립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4월 1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세종시 일원에서 현장견학, 정책 강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 추진체계와 재원 조달 구조,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교통계획 등 실제 행정 경험을 중심으로 연수생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6개 모듈로 구성되며, 강의 13회, 세미나 4회, 워크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정아 사무처장은 13일~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제10차 원자력안전협약(Convention on Nuclear Safety, CNS) 이행검토회의’에 참석한다. 원자력안전협약(CNS)은 98개 체약국(’26년 4월 기준)이 자국의 육상 민간용 원자력시설 안전에 관한 국가보고서를 3년 주기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제출하고, 국가 간 상호 검토를 통해 원자력 안전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원안위는 이번 회의에서 국가발표를 통해 협약 의무사항 이행 현황을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기반구축 현황 및 사고관리계획서 심사 현황 등 우리나라의 원자력 안전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정아 사무처장은 회의 기간 중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및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양자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체코와는 수출 노형인 APR1000 표준설계인가 심사 현황 및 규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형 원전을 운전 중인 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우리 정부는 외교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중남미에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을 파견하여 K-방산 세일즈 활동을 수행했다. 사절단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산 유망국가인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항공우주국제전시회 FIDAE(칠레) 참석, K-방산포럼 개최, 주요 국방관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외교부, 방위사업청, KOTRA,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주요 방산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방산협력 사절단(단장: 외교부 카리콤정부대표)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량과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하기 위해 K-방산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칠레 및 브라질의 주요 방산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우리 정부의 방산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하고 정부 차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우리 방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사절단은 4월 6-7일 칠레를 방문하여 한국관이 개설된 중남미 최대 방산 및 항공우주 전시회 FIDAE에 참석하고, 한국 국방홍보 리셉션에 참석하여 칠레 및 중남미 방산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동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방문하여 K-방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