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오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 사진전과 ‘감사의 나무 꾸미기’ 행사를 진행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기념하고 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에서는 이를 기념해 23일부터 26일까지 지청 로비에서, 27일에는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서해수호의 날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특히 27일에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나무 꾸미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정현 지청장은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서해수호 희생 장병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온 국민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