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뮌헨 2026년 4월 19일 --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18회 '타이창의 날(Taicang Day)' 행사에서 국가전력망공사 타이창 전력공급회사(State Grid Taicang Power Supply Company)가 안정적인 저탄소 전력 공급, 간소화된 전력망 연결, 재생 에너지 협력 방안을 소개하며, 전력망 현대화가 장쑤성 내 국제 투자 유치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강조했다. 쑤저우는 중국 동부 지역에서 외국인 투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중국 내 독일 기업의 고향'으로 불리는 타이창은 560곳 이상 독일계 기업을 유치하면서 수천억 위안 규모의 여러 산업 클러스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쑤저우에서 국가전력망공사 쑤저우 전력공급회사(State Grid Suzhou Power Supply Company)는 20개의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전력 접근 시범구를 조성하고, 저전압 접근 기준을 200킬로와트까지 상향했으며, 전력 인프라 투자 범위를 고객 재산 경계선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이 시작된 이후 고객들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6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CPR)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부 5개 팀과 일반부 4개 팀 등 총 5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내외의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실전 대응 능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CPR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숙련도 ▲상황 판단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부 대상은 동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조일고등학교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강북소방서의 국민피티팀에게 돌아갔다. 두 팀 모두 긴박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도 대표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4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의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동철 사장과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비롯해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등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각 분야 전문가 약 110여 명이 함께해 포럼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은 ▲송변전 계통 ESS ▲배전망 ESS ▲그리드포밍 기반 차세대 인버터 ▲V2G ▲VPP ▲AMI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바이오수소 등 총 8개로 구성됐다. 산업계 42명, 학계 27명, 연구계 11명, 정부·공공기관 34명 등 각 주제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8개 전문 포럼에서는 향후 5개월간 단기 집중 논의와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신사업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으로,관련 기술·시장·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전력산업 혁신방안을 속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희승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영노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주열 열사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4·19혁명희생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김 지사는 추도사에서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며 “평범한 시민의 힘으로 절대 권력을 무너뜨린 시민혁명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피어오른 민주의 불꽃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하여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 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해양경찰청은 17일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긴급히 개최하여,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른 유가상승 대응 현황과 봄철 해양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등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각 기관별 유류절감 노력을 당부하고, 면세유 등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봄철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다중 이용선박과 연안해역, 항·포구 등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순찰과 적극적인 안전계도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자체사고와 관련해 전 지휘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지휘책임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이나 사적 접촉, 복무해이 등으로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점검과 관리 감독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대내외 여건 변화속에서도 현장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한편, 지휘관부터 더욱 엄정한 자세로 복무기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서울·충남·울산·경기·전남 등 전국 지자체를 직접 찾아가 자문을 제공하는 '권역별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올해 1월 마련한 '사회보장 협의제도 개편방안'의 핵심 실행 수단으로, 지자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컨설팅과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2월 학계 및 국책·시도 연구원 소속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수도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를 출범했으며, 이들이 직접 지자체 현장을 방문하여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컨설팅에는 청년 주거·자산형성, 장애인 의료비·돌봄, 난임 지원, 지역형 노후소득 보장, 출생·정주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이 고루 포함됐다. 보건복지부와 권역별 전문가단은 단순한 타당성 검토를 넘어, 대상자 기준, 적정 급여 수준, 성과지표 설계 등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지자체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