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제작, 연수 운영, 학교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2027년 3월 31일(화)까지 운영된다.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원과 단위학교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진학지원센터는 이미 2월부터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대입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으며, 4월부터는 교원 연수와 함께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2학기 진학 시즌에 맞춰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학생, 학부모, 학교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말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최신 대입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