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3곳을 선정해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유아 대상 4주 실천 튼튼 몸 만들기 ▲유아 맞춤형 영양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키 성장을 위한 식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아 성장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로 4인 가족 기준의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본다.
또, 6월에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실천형 프로그램‘튼튼 몸 만들기 대작전’을 4주간 진행한다. 순회 영양교사가 유치원을 방문해 ▲매 끼니 채소먹기 ▲단 간식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일찍자기 등 4가지 건강수칙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실천하도록 지도해 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의 형성을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체험센터의 식생활 스크리닝 검사(DST)와 신체 계측 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양 개선이 필요한 유아에게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유치원, 가정이 협력해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천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