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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3개 예술협회와 협업한 시각예술 콜렉티브 전시 개최

문인, 미술, 사진 분야 작가 128명 참여…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언어.색.빛의 만남’ 전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고 용인문화재단이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 미술, 사진 등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를 하나의 기획 아래 연결해 예술인 간 교류와 시민 소통, 장르 간 해석 확장을 목표로 했다. 3개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24일 열린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은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진행됐다. 문인들이 시를 낭독하고, 사진작가들이 사진 영상 슬라이드를 선보였으며, 미술협회는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세 장르의 화합을 보여주었다.

 

부대 행사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작가와의 만남 ‘예술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가 개최됐다. 국제회의실에서는 협회별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24일에는 용인미술협회의 ‘미술컨퍼런스’, 28일에는 용인사진작가협회의 ‘포토콘서트’와 용인문인협회의 ‘문학강연’이 열렸다.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 간 화합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예지원팀(031-323-6345)으로 하면 된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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