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의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교육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협의체 활동 및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 및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뿐만 아니라 명상,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 다양한 사례 공유가 매우 유익했다”며 “타 시군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심의, 자원 연계,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