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 ‘아빠랑 나랑 만드는 유리병 속 작은 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이해한 뒤 유리병 속 작은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의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2인 1팀, 총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목일의 의미 나누기 ▲그림책을 통한 자연 이해 ▲유리병 속 작은 정원 재료 소개 및 안전 교육 ▲유리볼을 활용한 작은 숲 만들기 ▲작품 공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생활 속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