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3월 27일, 관내 유·초등 11개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단과 함께 ‘2026 상반기 유·초등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구 대표 교장들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요구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학교별 여건과 맥락을 반영한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며, 현장 밀착형 장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 유·초등 지구장학 운영 방향 공유 ▲학교별 교육활동 운영에 따른 현안 및 지원 요구 사항 ▲학교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상황에 따른 유연한 지원과 더불어, 교육지원청의 선제적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은 서로 다르다”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학교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틈새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장학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