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구성된 법정 심의·자문기구로,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향을 심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위원회 역할 안내 ▲사업계획 심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향후 현장 단위 실무협의체의 운영 결과를 공유받아 학생 지원 정책의 추진 내용을 분석·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