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음용수 제공을 위해 4월부터 학교 정수기 불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운대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전체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해, 매 분기 불시에 실시하고 해당 검사는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정수기에서 실제로 음용되는 물을 채수하여 총대장균군과 탁도 2개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부적합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사용 중지하고 필터 교체, 내부 세척 및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각급학교에서는 위생적인 정수기 관리를 위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자체적으로 분기별 수질검사 및 정기적인 필터 교체, 내부 세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수기 위생관리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 위생관리와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 음용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