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4월부터 6월까지 학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 치유’를 주제로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학부모 참여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순회하며 총 8차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일반가족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등 2가지로 나뉜다.
일반가족 프로그램은 전주(4월 18일 10:00~12:00, 학부모지원센터), 군산(4월 25일 10:00~12:00, 군산교육지원청), 익산(5월 9일 10:00~12:00,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까지 받는다.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프로그램은 임실, 무주, 고창, 정읍, 순창, 김제, 남원, 부안, 완주, 장수, 진안 등 11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장걸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부모의 성장까지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