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31일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교수학습자료 개발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도입된 교육과정으로, 학교가 지역과 연계하거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활성화를 위해 독서 활동과 연계한 진로 과목 ‘읽기로 열어가는 진로’와 ‘환경과 생활’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자료가 개발된 점을 평가하며 새로운 과목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용인 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 중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읽기로 열어가는 진로’ 교사용 교수학습자료집과 학생용 워크북을 에듀넷·티-클리어에 탑재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이 개별 학교가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핵심 장치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자율시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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