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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양성평등 정책 실행력 제고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도·시군·전문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이행력 강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성평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업무 추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기획부터 집행까지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방향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위촉 ▲정부합동평가 대응 방안 ▲성인지 의무교육 이행 ▲민관 네트워크 구축·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새롭게 위촉된 컨설턴트들은 각 지자체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수행하며,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위라겸 연구위원이 자치법규 특정성별영향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정책은 모든 정책 과정에서 함께 고려돼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도와 시군,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책 개선이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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