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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 산업 전략 중심으로”… 정책토론회 개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참석, 시민과 직접 질의응답 예정 -

대한민국 미래산업포럼이 주최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는 4월 용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미래산업포럼은 ‘K-반도체 시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용인송전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미래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미래산업포럼 반도체위원회가 주관한다. 공동주관으로는 용인특례시기독총연합회, 물사랑운동본부, 경강선추진위원회, 나눔과기쁨 용인지부, 아름다운사람들 등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약 100분간 진행되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정책포럼에서는 전문가 3인의 심층 토론이 진행되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종합 정리 순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생생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자로는 ▲강성철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최종수 변호사 ▲유석윤 미래도시발전연구소장이 참여해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 산업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현안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책 공감대 형성과 함께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의 구체적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용인시민과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용인특례시장과 시의회, 지방자치 관계자들이 주요 초청 인사로 참여한다.

미래산업포럼 관계자는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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