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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다문화 청소년 위한 ‘용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개소

맞춤형 한국어 교육 시작 알리고, 교육 공간 운영 방향 논의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인 ‘용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최은희 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출발을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화분을 들고 자리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퍼포먼스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원을 상징하며 한국 사회 적응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및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국적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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