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등과 사회복지 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22명에게 수여됐으며, 시장상 6명, 의장상 6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으로 구성됐다.
기념식 후에는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 복지 실천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 곁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 복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라 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호봉제) 적용,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병가 제도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복리후생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