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교장 박인선)는 오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딧불이 주차장에서 ‘2026년 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화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이용인과 직원, 표창 대상자, 성인 봉사단 및 일반 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회와 공연,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포함한 운동회 1부가 진행되며,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된다. 이어 난타팀 ‘반디스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와 내빈 소개, 축사가 진행되며, 이후 점심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운동회 2부와 함께 성적 발표 및 시상이 이루어지는 폐회식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최 측은 행사 계획 수립과 함께 공연 및 프로그램 준비, 시설물 점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출입 동선 관리와 주차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및 음향 장비 점검, 비상 응급품 비치 등 안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에게 사회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딧불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개원 23주년을 맞았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향상과 비장애인과의 사회통합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이지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