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으로, 현재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규모로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하여, 소정의 서류심사 이후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하여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이후의 절차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 극복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현장 중심의 전문적 경영 및 마케팅 분야 교육 등 기업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업 맞춤형 경영개선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