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국민의힘·보정·죽전1·3·상현2)이 4월 1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당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2024년 ‘미혼 여성 냉동난자 지원 정책’(최우수), 2026년 ‘예술맘 아트케어 버스’(장려), 그리고 이번 ‘병원 똑똑 김비서’ 정책(최우수)까지 세 차례 중앙당 정책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며 전국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3회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적격자가 없어 최우수상 2명과 우수, 장려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의 수상작은 상금 100만 원과 함께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대표해 정책을 발표했으며, 발표 내용은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수상작 ‘병원 똑똑 김비서’ 정책은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면서 관련 서비스 일자리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중앙당 정책위원회는 이 정책이 국민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조례 및 예산 반영 등 제도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박은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3회 연속 수상과 국회 정책 발표는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라며 “기초의원은 시민 삶 변화를 위한 최전선의 정책가로서 제안한 정책이 실제 법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화예술학 전공자로 용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여성, 문화예술, 아동 분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밀착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