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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미르아이 중심 유아교육 협력체계 본격 가동

◦ 용인형 유아교육·보육 모델, 3차년도 본격 정착 단계
◦ 지역 협력 기반 확대 및 성과 공유·발전 방향 논의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7일, ‘2026 용인 유아교육·보육 MIR-I(미르아이)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하고 용인형 유보통합 모델의 본격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3차년도를 맞아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용인특례시청,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 대학(강남대, 성결대, 수원여대, 안양대), 지역 내 선도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지자체-대학-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3차년도 핵심 과제인 ‘용인형 모델의 일반화 및 지역 확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지역 전체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여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미르아이(MIR-I) 사업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교육·보육의 미래”라며, “3차년도를 기점으로 용인형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확산하여, 지역 중심 유아교육·보육의 질적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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