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4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Y-Trade 수출상담회’는 용인특례시와 진흥원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세계 각지의 우수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지역 기업과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용인 소재 중소기업 약 23개사를 선정해 해외 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싱가포르 진출 전략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싱가포르의 경제 동향과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변화와 물류 불안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7월 ‘Y-Trade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10월 ‘글로벌 수출상담회’까지 연내 총 2회의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를 용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