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성남 지역 축제 현장에서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체험형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지난 1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와 협업해 ‘봄이 왔서현!’ 축제에서 ‘만세가 왔서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영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보부스에서는 6·10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판넬 전시와 함께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나라사랑 키링 등 기념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태극기 파우치 꾸미기’와 ‘독립부채 꾸미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만들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100년 전 6·10만세운동 당시 학생들이 외쳤던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