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고립 청년 지원을 위한 ‘1:1 동행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참여 활동가는 고립 청년과 매칭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서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동행 활동가 12명을 양성해 운영한 바 있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지속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참여 의지가 있는 21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활동가는 총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되며,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제공된다. 또한 이후 보수교육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립 청년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용인시 청년정책과(031-6193-279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