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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버스정류장 ‘쉼터형 승강장’ 조성

- 보라동 방면 5곳 개선…온열 의자 설치로 교통약자 편의·안전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곡동 일대 버스정류장 환경을 개선했다.

기흥구는 비·바람 등 날씨 영향을 줄이고, 겨울철에는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노약자와 보행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 복지 정책으로 추진됐다.

시설이 설치된 곳은 ▲상동마을회관(56347) ▲성심교회(56765) ▲용인어린이집(56761) ▲지곡1새마을교(56757) ▲황금오리(56672) 등 총 5곳이다. 해당 정류장들은 기존에 표지판만 있거나 승강장 시설이 없어 이용 불편이 컸던 보라동 방면 정류장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온열 의자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체감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구 관계자는 “작은 변화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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