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안전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으로,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고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등학교까지 총 20개 학교, 22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4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 ▲5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 ▲6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9월 둔전제일초‧성복초 ▲10월 어정초에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26개 초등학교 2653명을 대상으로 같은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은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