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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용인시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획일적 지원에서 맞춤형 케어로”, 현장의 목소리 담은 실질적 정책 대안 모색 - 공급자 중심에서 '당사자 중심'으로... 용인시 장애인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1동·유림2동 /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용인형 맞춤형 복지’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강창욱 전 강남대학교 교수(현 사회복지법인 좋은재단 대표이사)는 ‘용인시 맞춤형 장애인 복지의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강 교수는 현재의 복지 체계가 개별 장애인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공급자 중심’의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당사자 중심의 개별화된 지원 계획(ISP) 수립 ▲지역사회 통합 돌봄(Community Care) 체계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전문 사례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언했다. 강 교수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질’ 중심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장애인 가족과 단체,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유향금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장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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