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런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읍면지역 활성화와 청년 유입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머물며 배움과 휴식을 병행하는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본 모집을 통해 오는 5월과 6월에 7일 이상 또는 14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거주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여름시즌(7~9월)과 가을시즌(10~11월)의 장기체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제주 도내 읍·면 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류하면 되며,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참가자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간에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제주시청-경제소상공인과, 서귀포시청-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공고문 확인)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중인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현지실사 평가를 진행하고,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6월 30일까지 최종 선정한 뒤 7월 중 선정서와 명패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 일원에서 18~19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첫날에만 1만여 명이 몰렸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형 문화 행사다.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의 백미는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였다.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광활한 초원을 거침없이 질주해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제주마 방목지가 축제 기간 단 이틀만 개방되면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경이로운 장면”이라고 환호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제주마는 제주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문화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2022~2025년)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입법영향분석 결과 가운데 개정·통합·폐지 권고를 받은 조례 80건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하여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 했다. 보고회는 의회사무처장 주재로 진행했으며, 각 소관 전문위원들은 상임위원회 조례를 중심으로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권고 사항 반영계획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12월부터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영향분석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년에는 1회, 2025년 3회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6 어린이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ᄒᆞᆫ디 행복ᄒᆞᆫ 오늘, 꿈이 ᄀᆞ득ᄒᆞᆫ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꾸며진다. 주요 공연으로는 대극장에서 ‘동광 꿈담 합창단’의 식전 공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구마구마’의 사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마당, 제주의 흥을 담은 ‘사우스카니발’의 제주어 노래 공연,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태권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소극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모래로 그려내는 이야기 공연과 입체 빛 마술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광장에서는 26개의 내실 있는 체험 마당이 운영된다. 나만의 청렴 우산 꾸미기, 천연비누 및 반려돌 만들기, 수어 배우기, 제주 숲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가득하다. 특히 유아들을 위한 아기 돼지 동화 속 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북한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멘토링 담당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및 관심 교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방안을 모색한다. 북한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초·중등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된다. 이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실질적인 실무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 간 협업도 이뤄진다.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KEDI) 관계자가 국가 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도교육청은 멘토링 운영을 위한 예산 집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취업지원센터 홍보 안내서 ‘고졸 취업 꿈 찾아 두드림’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변화, 정부의 고졸 취업지원 정책을 담았다.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소개 △직업계고 알아가기 △직업계고 이해하기 △일하면서 배우기 △고졸 취업 관련 제도 △한 눈에 보는 2025학년도 직업계고 주요 취업 현황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취업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신설하여 취업담당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맞춤형 1:1 취업 로드맵 수립, 취업 서류 작성, 실전 면접 전략 등에 관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구성했다”며 “센터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8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안착과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정서·가정·경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외부기관과의 정기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를 정비하여 지원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는 교육청, 지자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청소년복지시설협의회,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록우산 등 13명의 관련 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자원 공유와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