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주학생교육문화관(관장 이현규)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책으로 펼쳐내는 나의 우주’라는 주제로 강연, 전시, 공연, 체험, 행사 다섯가지 테마에서 12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먼저 △유쾌달콤 과학동화 '24분 편의점' 김희남 작가와 함께 일상을 관찰하는 즐거움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EBS 영어강사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정승익 작가를 초청해 ‘변화의 중심에서 진짜 공부로 중심 잡기’를 주제로 학부모교육도 운영한다. 눈과 귀가 즐거운 볼거리도 풍성하다. 은하수처럼 흐르는 버블과 함께 떠나는 △판타지 버블쇼 공연 △김지영 작가의 '내 마음 ㅅㅅㅎ' 그림책 원화 전시 △어윤정 작가의 '우주로 카운트 다운' 디지털 원화전 △신기방기 팝업북도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 및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및 상설 행사도 마련된다. △페인스페인팅 체험 △우주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특히 4가지 미션을 완료한 초등학생 및 청소년에게 이름이 각인된 메달을 증정하는 △출동! 도서관 우주 탐험대 행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081억 원 규모의 주요 농업 직불금 사업을 투입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3,30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략작물직불제는 1,38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의 핵심 제도로, 소농직불금은 연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급조절용 벼 ha당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으로 단가를 상향하고, 알팔파·율무(250만 원), 수수(240만 원) 등을 신규 포함했다. 하계 조사료는 도 장려금 포함 시 ha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며 상용차·특장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가 새롭게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례는 자동차를 제작·조립 또는 수입하는 자가 출고 전에 특수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차량을 다른 제작 또는 조립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완성차 상태에서만 임시운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본 제작을 마친 차량도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외부 협력사로 이동할 수 있다. 임시운행 허가기간은 최대 40일 이내이며, 허가 목적 범위 안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할구역 내 운행이 가능하다. 허가권은 도지사에게 부여되며, 조례에 따라 시장·군수에 위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적재함·특장장비 장착이 필요한 상용차 생산공정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공정 대기와 적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측면에서도 옵션 선택 폭 확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센터장 최미숙)은 콘텐츠와 웰니스 분야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원광대학교의 의료·상담·교육 기반 웰니스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기반 융복합 콘텐츠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와 웰니스·치유 분야 융복합을 중심으로 △AI·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연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가능성 △인프라 및 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협력 논의 과정에서 진흥원이 추진 중인 ‘치유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과 같은 사례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과 실증 환경 연계, 임상 기반 효과 검증,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원웰니스센터, 대학병원, 상담센터 등 치유·건강·교육 기능이 결합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콘텐츠 기획·제작 및 사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n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e-fuel)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 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