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반려견의 입질·짖음·공격성 등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제주 반려인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가하는 행동 교정 교육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2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펫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실의 주제는 반려견 행동 교정이다. 입질, 과도한 짖음, 공격성, 사회성 결여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룬다. 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데리고 참가해 동물훈련사와 1대1 전문 상담을 받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행동 교정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제2동물보호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이 대상이며, 규모는 10팀(마리) 내외다. 참가 확정 여부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반려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모두‘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디지털 교육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개방·분석, 활용, 품질, 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을 부여하며 제주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 관리 체계 구축과 실질적 분석·활용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제주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을 정보기반으로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제주교육청의 지속적 노력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도교육청은 총점 91.44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83.50점 대비 7.94점 상승했다. 특히 분석·활용(47.31점/52점 만점)과 관리체계(8점/8점 만점)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교육 수요자의 관심사와 정책 요구를 반영한 정보 분석을 통해 행정의 과학화를 추진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n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하여 실시한다. 3월 3일 공고된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에 따라 신규 지방공무원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29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일반 20, 장애 2, 저소득층 1)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3명 ▲방송통신(통신기술) 1명 ▲기록연구(기록관리) 1명 ▲시설관리 29명(일반 20, 보훈 9)이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동시에 실시한다. 시험방법 및 응시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총무과 임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7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항공우주 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제주 미래 전략 산업에 발맞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기초 기술부터 첨단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관계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등 산업·연구 분야 주요 인사와 동창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미래관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항공우주 실습 공간 조성을 위한 융합관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9억 4천 원을 들여 진행됐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두 개의 핵심 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인 기술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축된 미래관은 초정밀 가공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밀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5월 운영 예정인 ‘2026 같이가치 평화톡톡 평화·인권 체험 캠프(영동)’와 ‘2026 빛탐인클래스 평화·인권 체험 캠프(광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지 사전답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4·3과 타 지역의 현대사를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광주 캠프와 영동 캠프 운영에 대비해 이동 경로의 안전성, 체험 장소의 수용 여건과 위생 상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동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북도 영동 노근리사건 유적지 일원에서 ‘같이가치 평화톡톡’영동 캠프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4·3과 노근리사건을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양 지역 중학생 각 20명이 참여하는 교류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에서는 내달 영동 캠프 운영을 앞두고 현지 교육지원청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숙소 및 체험 장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체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 다짐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부서별로 구역을 나누어 청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진 체육활동에서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청렴의 가치를 깊이 뿌리내리고 동료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일 도내 영화관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4·3 관련 영화를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 4·3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을 추모하는 한편 직원들이 4·3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직원 36명이 참여해 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 속에서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20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이야기, 마을 소개 글 등을 모아 문집으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대신중학교에서 ‘나·학교·우리 마을’을 주제로 마인드맵 작성과 글쓰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대신중학교·남주중학교·서귀포중앙초등학교·예래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총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대신중학교(1학년)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16회 ▲서귀포중앙초등학교(2학년) 4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회 ▲예래초등학교(5~6학년)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소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4월부터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39개교 89학급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북클럽 ‘책친구 생각친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맞춤형 독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기존 개인 중심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학급 단위 독서공동체’를 구축해, ‘공유와 사회적 독서’를 통한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책을 읽은 후 △토론 △독서일지 작성 △질문과 생각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표현하는 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학급 단위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은 중학교 진학 전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토대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주도적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학급에서는‘매일 10분의 기적 함께 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오라초등학교는 7일부터 21일까지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제주어 교육 낱말 카드’와 제주어 동화책 ‘흑룡만리’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김영수도서관과의 팀티칭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제주의 공간과 역사, 제주어를 학습하며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계 제주어 교육 및 제주이해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어 ‘ᄆᆞ심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제주어로 표현하며 고유 언어의 정겨움을 체험하고, 동화책‘흑룡만리’수업을 통해 제주의 밭담 문화와 수눌음 정신을 배우는 것으로 구성된다. 또한 김영수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주어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직접 배운 제주어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라초등학교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제주어 및 제주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터전인 제주의 역사와 언어에 자부심을 느끼고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확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