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2일, 중동지역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도록 지시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에 나섰다. 비상경제 대응 TF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이며, 민생물가 안정, 수출지원, 에너지 안정화, 농정 수급, 환경 수급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도는 오는 4월 7일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최우선으로 신속 집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절감 대책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인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예산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절차까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어론초, 인제남초, 인제고의 2025년 학부모회 활동 및 동아리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2026년 학부모 학교참여 동아리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열린 2026 인제교육지원청 학부모회협의회 정기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급별 대표를 새롭게 선출하고,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부모 참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수호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청은 4월 2일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및 임원, 업무담당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화천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 총회, 업무담당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와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급별 대표 학부모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학부모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를 선출했다. 학부모 대상 연수에서는 올바른 학교교육 참여 방안과 고교학점제 및 학교폭력관계회복 숙려제도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회장단의 역량을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업무담당교사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지원 업무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졌다. 박성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화천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진학지원센터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하고 공교육 기반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대입 특강’과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학생 맞춤형 대입 특강’은 4월 1일 장성여자고등학교와 철암고등학교, 4월 2일 황지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고교학점제 기반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한 전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강은 ▲대입 정보 이해 ▲고교 내신 체제 변화 이해 ▲2028학년도 주요 대입제도 변화 분석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는 4월 1일 실시되며,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입제도 변화 이해 및 자녀 진학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대입 정보 파악 ▲수능 체제 변화 해설 ▲2028학년도 주요 대입 변화 분석 등으로 구성하여 학부모의 진학지도 역량 제고를 도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오새로미 진학지원전문가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테마학습여행 지원단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지원청 소속 테마학습여행 지원단 컨설팅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길라잡이 전반에 대한 이해 △숙박형 테마학습여행(국내·국외) 운영 사례 △테마학습여행 컨설팅 방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컨설팅 위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 분야와 행정 분야로 컨설팅 방법을 구분해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테마학습여행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4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성기(홍천, 국민의힘)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이행, 경제지표, SOC 사업,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농가 부담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홍 의원은 도지사를 상대로 공약 이행률의 실질성을 확인했다. 도 집행부 서면답변에 따르면 공약 이행률은 2023년 43.7%, 2024년 93.6%, 2025년 96.0%이며, 2025년 기준 124건 중 85건이 완료됐다. 홍 의원은 수치상 성과와 별개로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지연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했다. 경제와 인구 문제도 함께 짚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GRDP 64조 원, 2025년 최초 국비 10조원을 달성했지만 2025년 비정규직 비율은 52.0%로 나타났다. 또 강원 지역 총인구는 2023년 1,527,807명에서 2025년 1,508,500명으로 19,307명(1.3%)이 감소할 동안, 청년인구는 470,543명에서 446,786명으로 23,757명(5%)이 감소했다. 홍 의원은 청년정책이 시설 확충에 그칠 것이 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RISE)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 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415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공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돼 보완공사비로만 혈세 수십억원이 또다시 투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사가 완료된 308개교 가운데 무작위로 18개교를 선정해 점검한 결과 무려 72.2%인 13개교가 부적정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춘천)은 2일 도정질문을 통해 도교육청의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부실공사‘에 대한 현장 의정활동 점검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점검 결과 및 부실한 공사ㆍ계약 등 총체적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은 2021년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이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되면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도 2022년 527개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 부적합으로 나타난 이후 2025년까지 국책사업으로 415억원을 투입해 53%인 308개교에 대한 환기설비 개선공사를 시행, 완료했다. 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선공사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 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 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 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행정 절차도 함께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94.7%는 교육 성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구교육지원청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 대비 약 4억 7천만 원 증액한 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해외생태문화영어체험학습과 양구고 테니스장 종합관리실 신축 등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 방식을 필수 보고서 중심으로 간소화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찾아가는 실무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현장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