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청년)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위해 “위기아동·청년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전북은 이미 ‘24. 8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미래센터’ 시범사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가장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발굴’로 전환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발굴 체계를 다각화한다. 위기아동․청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 복지시설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발굴을 강화한다. 또한, 읍면동 방문을 주저하는 세대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창구 ‘청년ON’을 활성화하고, 2027년부터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실업급여 이력, 건강보험 자료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군 조기발굴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원은 위기 유형에 따라 두 축으로 나뉜다. 가족돌봄 청(소)년(13~34세)에게는 연 20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운영’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8시 43분경 “말이 어눌하고 침흘 흘린다는”는 긴급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구급대는 현장에서 60대 여성 환자를 평가한 결과 좌측 편마비 증상을 확인하고 중증도 Level 2로 판단해 전주권역 상급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으로의 긴급 이송을 결정했다. 해당 환자는 기존 뇌졸중과 고혈압 병력이 있는 환자로,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급성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3~4.5시간 이내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골든타임 질환으로, 신속한 병원 이송이 환자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시 출동 시간대는 교통 혼잡이 심한 상황이었으나, 군산시 구간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가동해 출동로를 확보했다. 그 결과 롯데마트 군산점에서 당북교차로까지 약 6분 소요되던 구간을 3분 이내로 단축했다. 또한 지곡119구급대는 보다 신속한 이송을 위해 11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장, 장학관·연구관, 5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원)장 등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관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 및 청렴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청렴한 윤리경영(ESG)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리더의 청렴 한걸음, 더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슬로건 결의 등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특혜제공 금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았다. 또, ‘전북교육 청렴! 1등급’이라는 슬로건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외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및 리더십 전략 △사례 중심 법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북교육청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국외출장과 관련해,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교육청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전북도 감사위원회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지난 3월 24일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의원은 “교육감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에 대한 감사를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경우 그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수진 의원은 “감사관실 최고책임자인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뤄진 사안에 대해 동일 기관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교육청 제출자료에는 출장심의 또는 집행 과정에 관여한 인원의 감사 참여 여부에 대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주서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모의의회는 전주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3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안건 처리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김이재(전주4)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7일까지 이틀간 모의의회 일정에 함께한다. 김이재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의회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연스럽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과 봄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봄철 별자리와 함께하는 수·목·금 별빛여행’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매주 수·목·금요일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4층 별빛마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봄철에 볼 수 있는 행성과 성단·달 등을 직접 관찰하고, 기상 악화로 천체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과학공작 체험활동’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이 행사는 과학교육원은 전시체험관 재구조화 공사로 5~10월까지는 중단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단위 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8일 오후 2시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연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일반고 1·2학년 담임교사와 대입진학지도지원단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북교육청 대입지원관이 직접 강의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대입지원관들은 실제 대학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2028 대입 방향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방안 △경쟁력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략 등을 안내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2028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청 대입지원관의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와 더욱 긴밀하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출범 2년을 맞아 교권보호위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6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년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열린 이날 연수는 새롭게 위촉·임명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자는 게 목적이었다. 연수에는 교원과 학부모, 경찰,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내 14개 시·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00명 가량이 참석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위원회의 역할과 책무를 포함해 실제 사안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사례 중심으로 위원회를 소개하며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강화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한층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중앙,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 지방공기업,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북교육청은 평가 변별력 등을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높이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한 행안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개방도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과 민간기업 등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