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The 2nd Global City Tourism Summi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7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공동 주최인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국제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및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조성·홍보 등 실행계획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례 개최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서밋은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대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산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올해 15분 생활권내 도시숲 확대를 위해 1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운대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 등 11곳에 대해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조성은 기후대응 도시숲 4곳(10.4ha), 도시바람길숲 1곳(1ha), 자녀안심 그린숲 2곳(0.4ha), 지자체 도시숲 4곳(1.6ha)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숲의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및 저장, 온도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좌천역 폐선부지(2.4ha) ▲해운대수목원(6ha) ▲일광유원지(1ha) ▲금사나들목(IC)완충녹지(1ha)에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지로 유입,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10억 원을 투입 ▲해운대수목원 주차장 일원(1ha)에 부족한 숲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으로 ▲중구 봉래초교(0.2ha) ▲해운대구 부흥초교(0.2ha) 일원에 어린이들의 안전 및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굣길을 제공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수질 관리와 안정적 급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로, 본부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은 사전 대비(4월 1일~5월 14일)와 재난 대응(5월 15일~10월 15일)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대비 기간(4.1.~5.14.)에는 취·정수장과 배·급수 시설을 점검하고, 정전 및 급수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한다. 이후 재난 대응 기간(5.15.~10.15.)에는 수질 관리와 유충 대응, 급수계통 운영을 강화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한다. 수질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매리·물금취수장과 회동수원지와 같은 상수원 상류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원수와 정수에 대해 탁도 등 11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류경보 단계별로 냄새물질과 조류독소에 대한 감시주기를 단축하고, 조류 발생 시에는 활성탄·오존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중대시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소관 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점검'을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가동해, 단순한 서류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지난 1월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직원교육·자체점검 ⇒ 서면점검·컨설팅 ⇒ 현장점검·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단계 환류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중점관리시설에는 실·국·본부장 책임점검과 상시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리 책임성과 점검의 실효성을 함께 높인다. 소관 실·국·본부장이 반기 1회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대해 별도 이행 확인 절차를 병행하는 이중 점검체계를 운영해 관리의 실행력을 높인다. 특히 점검 추진이 미흡하거나 실무상 어려움을 겪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 전담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컨설팅’을 실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4.7.)을 맞아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5월 2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티켓 오픈 이후 빠른 예매 속도를 보이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주요 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2024년 개봉해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TOP3에 오른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연주는 디토오케스트라가 맡고, 김성진 지휘자가 무대를 이끈다.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서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함께 상영되어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로미’와 ‘하츄핑’의 만남부터 두 캐릭터의 위대한 모험까지, 감동의 여정을 공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로라핑’, ‘루루핑’, ‘댄스핑’, ‘발레핑’ 등 이모션 왕국의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들도 등장해 어린이 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만덕)은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방음시설 정비공사가 자재 사전 제작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간 공장에서 방음터널의 주골격이 되는 철골 구조물인 H-빔(H-BEAM)과 특수 방음판을 제작하는 사전 공정을 거쳤으며, 주요 자재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는 함박봉로 현장에서 공사가 본격화됐다. 향후 공정 계획에 따르면, 4월 중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방음판과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지고,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밀폐형 방음판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오는 7월 14일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투명 방음판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인근 주거지로 향하는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한 빛 반사 저감 필름을 부착하고, 고온에도 강한 난연 내화 도장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이번 공사에는 터널 진입로 옆 약 40미터 구간에 방음벽을 신규 설치하여 인근 아파트 단지로 퍼지는 소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수영강변지하차도 및 내성지하차도 진출입로 도로 침하 발생 즉시 재난문자를 6차례 이상 신속 발송하고 야간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6일 오전 6시 30분 전면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컨트롤타워를 즉각 가동했으며, 경찰과 협조한 차량 통제와 건설본부 중심의 밤샘 긴급 굴착·복구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수영강변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교통을 통제하고 20시 지반탐사(GPR)를 실시한 후 아스콘 포장 등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반탐사 간이 분석 결과, 공동 등 추가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아 당일 22시 50분 정상개통했다. 내성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전면 교통통제하고 오후 7시 침하 주변 확인 굴착을 실시한 결과, 토사 되메우기 이후 잔류침하로 인한 지반약화로 확인되어 밤샘작업을 통해 4월 6일 오전 6시 부분개통·6시 30분 전면개통해 모든 조치를 마무리했다. 박형준 시장은 “2주간 지반탐사(GPR)모니터링 후 도로를 재포장할 예정이며, 향후 침하 공사구간 모니터링을 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