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은행은 4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크커피(INC COFFEE)와 협업해 비대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은행X인크커피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광주Wa뱅크 앱 또는 모바일웹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은행은 선착순 1,000명에게 인크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며, 이 중 신규 금액 1천만 원 이상 가입 고객 80명을 추첨해 인크커피 1만 원권 쿠폰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우승기원예금’은 지역 연고 구단인 KIA타이거즈의 V13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출시된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지역민과 함께 응원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함께 참여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금액은 5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로, 1인 1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2026년 4월 17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제35대 김영민 청장이 취임식을 하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영민 청장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를 시작으로 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대기환경정책과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민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탈탄소 녹색대전환, 지역민이 공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구현,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확대 여건을 마련하고, 무공해차 보급, 탄소흡수원 발굴 등 에너지 위기에도 튼튼한 사회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오염원과 녹조 관리를 강화하고, 기후 위기(가뭄, 홍수 등)에도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망 구축,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 조성 등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기후‧에너지‧환경 서비스를 마련하고,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서관 3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똑똑한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초상권 및 저작권 이해 ▲허위 정보 구별법 등을 강의한다. 특히 소규모 대면 수업을 통해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디어 정보를 올바르게 해독하는 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본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직원 등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을 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일고등학교에 학생·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광산구 임곡동 광일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형 농촌지역의 교육·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교육부, 광산구는 60억원을 함께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연면적 1천476㎡ 규모의 복합 문화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 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민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학생들은 메이커스페이스, VR체험실, e-스포츠실 등을 활용해 기존 교과 중심 획일적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융합형 학습이 가능해진다. 지역민들은 공유카페, 피트니스 공간을 통해 소통, 건강 증진활동을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공간으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16일 오후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구제길 동구체육회장, 정천규 서구체육회장, 정희환 북구체육회장, 배영모 광산구체육회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윤웅철, 박종규 부회장 등 종목단체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의 훈련 모습과 주요 활약상을 담은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참가계획 보고, 선수대표 선서와 단복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 선서에는 당구 박종문(79세) 선수와 체조 전양숙(74세) 선수가 함께 나서 선수단의 힘찬 각오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축구, 탁구, 파크골프 등 31개 종목 700명(선수 626, 임원 74)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이번 결단식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광주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총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일에는 상무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걷기 운동을 결합한 ‘쓰담’(쓰레기를 담다, 상처받은 지구를 쓰다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의 모든 조명을 끄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어 23일에는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영산강유역환경청, 서구청 등 6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