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0개의 기업과 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은 근로자들이 자유로운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일과 여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신청 기간을 확대(1개월 → 1.5개월)하고,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원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과 기관의 실무자들이 인증을 준비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컨설팅)도 지원한다. 제도와 지원 절차 전반 등을 안내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4월 9일(목)에 개최하고, 이 외에 신청 유형에 따른 준비 서류 및 유의사항 등을 별도로 안내하는 온라인 상담(컨설팅)을 추가로 실시(4월 4주, 5회)할 예정이다. 인증 신청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실무 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장관 취임 후 처음 열린 자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를 주제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제1차관, 제2차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주관하는 순회 간담회도 열어 다양한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 경감과 직원 역량 발휘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은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감소, 근무시간 내 집중적 업무지시로 업무 효율화, 자존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신규 직원 교육 강화, 직원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산재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한 우수 의료기관 3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산재환자가 적정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인력·시설·장비 등 진료 인프라와 치료과정의 적정성, 환자 경험 및 만족도 등 8개 영역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요양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산재환자의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가 98점으로 전년보다 1.1점 상승했다. 이는 환자 중심의 치료 확대와 재활프로그램 강화 등 의료기관의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공단은 특히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신암동의 ‘든든한 병원’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산재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사업’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와 협력해 점포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을 이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정원은 2022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변호사,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가맹본부의 상생 지원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지원 규모, 실질적 성과, 사례의 독창성 등 정량·정성 지표를 포함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선정된 가맹본부에는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인증 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가산점 부여와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인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조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원은 가맹점사업자와 상생 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가맹본부의 참여를 요청했다. 조정원 관계자는 “우수 가맹본부 선정 사업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상생협력 사례가 공유되고, 가맹 분야 전반에 상생 중심의 경영 문화가 확산되기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업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적 현장훈련(S-OJT)을 운영하고 있다. 이 훈련은 개별 기업이 직면한 문제나 애로사항을 훈련 과제로 삼아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해결하는 방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5년부터 단순 이론 전달 대신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PBL(Project/Problem Based Learning) 방식을 도입했다. 훈련에 참여한 기업들은 1,940개의 훈련 과정을 통해 총 3,020건의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 과정에서 여러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있었다. 분석 결과, 해결한 문제는 크게 △기업 내 기술 문제 해결 1,515건(50.1%) △불필요 공정 개선 등 공정 최적화 676건(22.4%) △제품 불량률 감소 476건(15.8%) △기술 매뉴얼 개발 154건(5.1%) △기타 199건(6.6%)로 구분됐다. 친환경 섬유인쇄용 잉크 제조업체 ㈜에이원은 체계적 현장훈련을 통한 신제품 개발로 일일 생산량이 60% 증가했고, 생산시간도 8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었다. 아울러 공정 최적화와 불량률 20%포인트 감소를 통해 생산 원가 절감 효과를 얻었다. ㈜에이원 훈련 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정책 환경과 국제정세의 변화를 충실히 담은 통일교육 기본교재 『2026 통일문제 이해』와 『2026 북한 이해』를 3월 30일 발간한다. 2026 통일교육 기본교재는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실관계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 통일문제 이해』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새롭게 수록하고, 최근 미중 전략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국제 질서의 변화를 반영했다. 『2026 북한 이해』는 북한 제9차 당대회와 제15기 제1차 최고인민회의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고, 북한의 정치·대외·군사·사회 등 각종 분야의 현황과 변화를 사실 중심으로 기술했다. 아울러 교육원은 학교 현장에서 2026 통일교육 기본교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성취 기준과 기본교재의 내용을 연계한 교사용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하여 함께 배포한다. 교육원은 교재와 리플릿을 각급 학교, 시·도 교육(지원)청, 공공교육훈련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교육원 누리집 자료마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기술시험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3월 30일∼7월 6일까지 '제14회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행사는'공공데이터로 견인하는 지역활력, AI 데이터로 도약하는 기업성장'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심사 항목을 신설하여 출품작의 AI 연계‧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AI에 기반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약 3개월 간 ▲아이디어 기획, ▲제품과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진행하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금년 8월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장관상, 공공기관장상)과 함께 약 6천만원 규모의 상금 지급(10개팀)과, 인턴 채용 우대(가스공사, 석유관리원), 출품작에 대한 무역 컨설팅(무역보험공사)과 무역전문가 상담(코트라) 등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공모전 이후에도 AI기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필요시 GPU 사용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특별전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간 조국독립을 위해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각종 유물(79건 101점)과 영상, 시각(그래픽)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머리말(프롤로그) ‘독립의 목소리’에서는 1905년 외교권 상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이어진 국권 회복의 노력과 시대적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1부 '외교로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한 임시정부가 파리 한국민대표관 설치와 사료집 발간, 워싱턴회의를 둘러싼 외교 활동, 중국 호법정부와의 협력 등을 통해 독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기념관이 최근 입수한 『한일관계사료집』을 통해 당시 임시정부가 국제연맹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려 한 외교적 노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중국 호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계기로 강윤진 차관을 파견해 유족들과 함께 3월 28일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했고 이에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들은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천안함46용사 해상헌화에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2016년 서해수호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음이다.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헌화에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국가보훈부는 설명했다. 특히,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하고, “고 민평기 상사를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식약처가 운영 중인 ‘수입안전 전자심사24 (SAFE-i24)’가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 세계에 공공 분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혁신협의체(OPSI)를 출범시키고, ’11년부터 전 세계의 정부와 공공부문의 혁신 사례를 매년 조사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혁신사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 대표 누리집에 공개되며, 현재 98개국 1,029건의 혁신사례(2026년 3월 19일 기준)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 국제사회에 소개·공유하고 있다. ‘수입안전 전자심사24’는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등을 자동으로 심사 및 신고 수리토록 하여, 처리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업무시간 외에도 24시간 서류검사가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수입식품과 위생용품(구강관리용품)을 자동 신고수리 대상으로 확대했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