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4월 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킥오프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위원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체계 발굴과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예정인 총사업비 800억 규모의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과 거점국립대 중심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대구·경북의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인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벨트 기반의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재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과제 구체화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이 한층 진전됐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6일 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3학년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고,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등 식의약 검사 분야 첨단장비를 비롯한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 실무와 연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 명을 4월 6일부터 구·군별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 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n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온샘배움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온샘배움터는 대구형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교사가 수업을 설계·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학습 공간이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온라인(On) 학습 환경 속에서 모든 학습자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고, 따뜻한(溫) 상호교류를 통해 탐구와 생각이 샘솟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연결성과 포용성, 따뜻함, 성장,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 ▲가족공동체 프로젝트 과정 ▲교과 문해력 향상 개념싹 과정 ▲온샘화상 수업 과정 등 다양한 과정들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이번 1학기 온샘배움터 운영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과 함께 실행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중에서도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은 온라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상담, 진로탐색,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일정 기간 출석을 인정받으며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중ㆍ고등학생 413명 중 82%인 339명이 학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5개 기관으로, 기관별 특성을 살린 12주 이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간호사, 물리치료 등 보건의료 분야와 피부, 네일케어, 헤어디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기존 시설사업으로 지원받지 못한 시설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시설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 제안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사용자 설계형’ 사업방식이 핵심으로, 2026년 상반기 50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2026년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공간을 기획하고 교육청에서 이를 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최초로 구축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실제 사용자인 학교 구성원의 설문조사 결과나 자치회의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이 필수이며, 공간 개선이 실제 교육활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사업대상 선정은 시설부서와 교육부서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심사로 진행하며 ‘기존 사업으로 지원가능 여부’와‘공간개선을 통한 교육적 활용도’에 대한 정량·정성평가 지표가 심사의 핵심이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탐구실, 창의융합,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4개 반, 13명)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관할 구·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뿐 아니라 외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