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6일, 2025년 장서 점검을 통해 제적된 도서 중, 이용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 폐기 처리될 수 있는 도서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풍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도서는 상태가 깨끗하고 내용이 알차 아동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기 전집 도서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 관련 도서를 선별하여 전달했다. 도서관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된 도서들을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기증하며, 기증된 책들은 센터 내 아동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라 관장은 “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이용 가능한 자료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재기증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수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는 △따뜻한 수학(溫-數) △켜져있는 수학(On-數) △온전한 수학(온-數)이라는 세 가지 가치 아래, 학생들이 수학의 의미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천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중점 사업이다. 이를 위해 △수학 탐구 프로젝트 ‘스리슬쩍 수학고수’ △너브내 수학 동아리 △인공지능 수학 아카데미 △너브내 수학체험 페스타 △너브내 수학교육 협의체 등 5대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대학생 멘토의 밀착 지원을 통해 개념 기반 학습에서 출발한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4월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하고, 이어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원주 오키드 호텔에서 도내 초등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질문중심수업 역량강화 연수(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깊이 있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수업·평가 방향 △깊이 있는 학습의 이해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 설계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디자인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형 연수로 운영되어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이후에도 참가 교사들은 6월까지 수업 설계를 완성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재택과제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수업 성찰과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초등교사를 대상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2차 워크숍’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를 운영하며 과목별 출제 영역을 세분화한 수능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있다. 문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5개 영역 12개 교과로 구성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문항 개발 과정의 연장선으로 1차 출제 문항에 대한 교차 검토와 오류 제거에 주력한다. 특히 실제 수능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적합성 검토, EBS 수능교재 간접 연계 방식 분석, 난이도 조절을 통한 변별력 확보 등을 논의하며 최적의 문항을 선별한다. 이번 워크숍 이후에는 3차 워크숍과 8월 합숙 검토, 9월 외부위원 검토 및 연구회 최종 검토를 거쳐 문항 개발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완성된 문제지는 오는 10월 중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문항이 고3 학생들에게 체감 효용도가 높은 ‘마무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4월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4월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호르무즈 우회로 입항 관련 조치 결과’ 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해수부는 그간 산업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하여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여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수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지원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통해 중동지역에서 우리선박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병무청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18일부터 6월 2일 중 입영하는 청년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입영일자별 맞춤 안내를 실시한다. 이번 안내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주민등록지에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일 직전 입영예정자 약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5월 18일부터 28일 사이에 입영하는 청년들은 입영 후 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 할 수 있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입영하기 전에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하도록 안내해 입영부대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확인한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거공보 신청기간은 5월 12일~16일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 신청’ 메뉴에서 본인이 입영할 부대의 사서함 주소 등을 정확히 입력하면 된다. 다음으로, 선거일 바로 직전인 6월 1일 또는 2일에 입영하는 청년들은 선거 당일에 주소지에서 투표할 수 없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사전투표기간 중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 후 입영할 것을 권장한다. 사전투표일은 5월 29일~30일 18시까지이며, 별도의 신고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사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남기헌 초대 관장은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7일부터 2029년 4월 16일까지 3년이다. 남기헌 신임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을 계기로 내륙지역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해양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초대 관장 임명을 통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감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은 공공기관 평균 0.29명, 민간기업 평균 0.34명 수준으로 나타나 인력 측면의 제약도 함께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2025년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2022년 9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4년째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의 일상화·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 증가 등 추세를 반영하여 인공지능 관련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문항을 추가하여 실시했다. 개인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성인 81.1%, 청소년 90.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포함된 항목으로 실제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영향에 대한 체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청소년은 성인보다 인공지능 기술에 접촉 빈도가 높아 응답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그간 일반화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편법행위 등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선다. 발굴된 과제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신속하게 바로잡음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신뢰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우선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주요 부서장과 일선 실무자, 규제·산업·학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TF를 구성했다. 또한,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와 개인정보 포털에 ‘개인정보 분야 국민제안센터’를 개설하여,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이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불안감, 불합리한 관행 등 정상화가 필요한 과제를 주제에 한정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정보 분야 국민제안센터’를 통해 개인정보위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게시판 외 이메일, 전화, 우편을 통해서도 의견을 받는다. 이번 구성된 프로젝트 TF와 국민 제안창구는 연중 운영되며, 주기적으로 과제를 선정하고 밀착 관리하여 가시적 개선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관장 현장소통 행사(‘현문현답’)를 통해 현장의 이해관계자로부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