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일 최근 발생한 스페인 철도사고와 관련해 도내 철도사고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익산역 주요시설을 참관하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철도사고에 대비해 전북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전과 같은 합동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오숙 본부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철도사고 초기대응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열차 운행의 핵심 시설인 계전기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익산역 서부 주차장 인근 선로에서 진행된 ‘민·관 합동 특별구조훈련’을 참관하며 구조대원들의 사고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스페인 철도사고 사례를 반영하여 KTX 열차 탈선으로 객차 내부에서 척추 손상 환자 2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전북소방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에 대한 도민 이해를 높이고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수업 종사자 교육과 연계한 공동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북소방본부가 제작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홍보영상과 소방차 길 터주기 행동요령 교육자료를 전북교통문화연수원 운수업 종사자 보수교육 과정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전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매년 버스, 택시, 화물차 운전자 등 약 1만9천여 명의 운수업 종사자가 보수교육을 받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긴급차량과 빈번히 마주치는 운전자들에게 양보운전의 필요성과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할 경우 신호를 우선 제어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으로, 응급환자 이송과 재난 대응 과정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전북에서는 전주·군산·익산·정읍 등 4개 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완주와 전주 지역의 아동·청소년 지원 기관 정보를 총망라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완주 아동·청소년 지원 기관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2026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모든 학교와 교육청에서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학교에서 학생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이 매우 중요해졌고, 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했다. 교육취약계층학생과 위기 학생의 보다 촘촘한 지원을 위해 학교에서 지역 기관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가용 자원을 통합 지원, 학업·진로 지원, 심리·정서 지원, 건강·안전 지원 등 10개 분야로 목록화하고 분야별 각 기관의 연락처, 지원 내용, 지원 방법 등을 상세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내서 수록 기관을 완주 관내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을 넘어 정부 각 부처 복지서비스와 전주의 아동·청소년 지원 기관까지 확대해 학교의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원하고자 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안내서에는 여러 분야 기관의 지원 내용과 방법을 상세히 담고 있어 학생들을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책누리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시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주의 다양한 도서관을 탐방하며 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누리 도서관 여행’은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목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주 지역 21개교에서 179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아중호수도서관 또는 시립도서관 꽃심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방법을 익히고 시설을 탐방하며, 오후에는 연화정 도서관으로 이동해 연화루에서 그림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여행’의 개념으로 접근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면서 책과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여가활동을 익히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이를 통해 심신 재충전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이틀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2026년 상반기 재산담당공무원 맞춤형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공유재산 관련 법령을 습득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산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재산업무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지적의 이해 △부동산 등기의 이해 △공유재산 관리 △공유재산관리제도 및 실무 △IT를 활용한 재산관리 △재산업무 현안사항 협의 등이다. 참석자들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업무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재산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역량을 갖춰 재산업무 수행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갈수록 다변화되는 청소년 흡연 문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 전문성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사 3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생활교육 담당자 흡연예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변화하는 흡연 환경에 발맞춰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금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확산하고 있는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흡연 발견이 어려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교육’과 ‘실질적인 현장 생활지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통합적 지도 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수는 이성규(한국담배규제교육연구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및 마약류 연관성 △실질적 학생 금연지도 방안 △학교별 흡연예방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신종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명확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초등 교과지도 및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교원의 교과지도 전문성과 학습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도내 초등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국어‧수학‧영어 교과지도와 학습코칭 등 총 4가지로 준비됐다. 각 연수는 교원의 지도 경험과 현장 적용성을 고려해 기본 과정 12차시, 심화 과정 12차시 등 총 24차시가 진행된다. 교과지도 연수에서는 △읽기 쓰기 기반 문해력 지도(국어) △개념 이해 중심 학습(수학) △어휘 활용 중심 수업 설계(영어) 등 교과별 수업 방법을 다룬다. 학습코칭 연수는 학습유형 분석, 학습플래너 활용,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 사회정서 기반 코칭 등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지도 전략을 공유한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과지도와 학습코칭 역량 제고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6월부터 찾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중앙, 광역 및 기초자치단계, 공기업·준정부, 지방공기업, 기타공공기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 △데이터기반행정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평가 영역의 11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북교육청은 전체 평가 대상 가운데 상위 5% 이내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AI·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및 등록 이행률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는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기반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성과”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정책으로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 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하여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 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청소년 대사들이 한국 탐방의 첫 관문으로 전북을 방문, 전통문화와 대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의 글로벌 가치를 체감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미국 청소년 대사 전북 탐방 프로그램'을 전주, 군산, 부안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대사들은 미국 뉴욕, LA, 몬타나 등 3개 지역에서 각 6명씩, 총 24명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다. 특히 이들은 10일간의 전체 방한 일정 중 포항, 울산, 서울 등에 앞서 전북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측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지역이 ‘K-전통문화의 정수’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고려해 매년 탐방의 시작점으로 전북으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주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새긴 도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음식문화를 경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