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 이 기기는 신발‧가방‧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기억력검사)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 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 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Innovation)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Startup Gwangju)’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 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7월 후관 제3평생학습실 등에서 ‘2026년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매월 2차례(토요일) ▲AI 활용(4월) ▲생활법률(5월) ▲금융경제(6월) ▲저속노화 건강법(7월)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최대 30명을 선정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오는 4월 18일과 25일 진행되는 ‘AI 활용’ 강좌의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5~7월 강좌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2026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 기회가 적은 학교에 원어민 교사와의 체험형 수업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학기에는 원어민 교사가 영어 학습 지원이 필요한 26개 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찾아가 학생 2천726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세계 문화, 영미문학, 수학, 과학 등 16개 과목이 ▲몰입형 의사소통 ▲협력형 과제 수행 ▲주제 기반 학술 탐구 활동 등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영어토론 ▲인공지능 수학 ▲세계문화와 영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2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등영어체험센터 누리집 또는 외국어교육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교육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교육현장을 경험하고,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호남대학교 등 3개 대학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토요가족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토요가족체험’은 3~5세 유아와 학부모 100여 명이 원내 신나는 마을, 음악 마을, 아이(AI) 놀이터, 우주마을 등 12곳에서 ▲3D입체영상관 체험 ▲4면방 실감형 콘텐츠 체험 ▲찰랑찰랑 물놀이 ▲즐거운 캠핑놀이 등 놀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유아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비 유아교사들이 우수한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노사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을 확정하고, 내달 20일부터 시민 이용 시설 및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정밀 점검에 나선다. 광주도시공사는 30일 본사 중회3의실에서 김승남 사장과 박정팔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점검 대상은 총 10개소로 체육시설 3곳(실내수영장, 상무골프연습장, 실내빙상장), 공동주택 3곳(쌍촌영구임대, 금호빛여울채, 우산빛여울채), 공사 현장 2곳(첨단3지구 부지조성 3공구, 영락공원 자연장지), 기타 다중이용시설 2곳(전일빌딩245, 황금주차장)이다. 점검은 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공사는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외부 위원과 시민안전관찰단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 점검반을 꾸린다.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구조물 노후화를 진단하고,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한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살피는 합동 확인 점검도 병행해 실행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조선이공대학교에서 열린 선수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체육과 지역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조선이공대학교가 복싱, 역도, 태권도, 합기도 등 4개 종목 선수단을 창단하며 광주 대학체육 활성화와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단식에는 윤웅철 광주태권도협회장, 장명철 광주역도연맹회장, 곽병희 광주합기도협회장, 조선이공대학교 김승영 학생취업처장과 나승희·박준환 학부장, 대학역도연맹 염동철 부회장, 화순군청 복싱 박구 감독 등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창단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생선수 육성과 대학체육 발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선수단 창단을 추진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오늘 창단되는 네 개 종목의 운동부는 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억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서구는 1년간 최대 5.0%(고신용자 4.0%, 중저신용자 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서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총 7억 5천만 원을 특별출연해 총 251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숨통이 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이번 보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 시교육청은 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가 생겨서 공부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며 “기기를 활용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언어를 익히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