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일 교육부 지정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인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실시했다. 샘고을중학교(교장 김현갑)는 ‘아침 10분 독서’사업과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인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독서교육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넓히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스스로 독서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독서교육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과가 한층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전주 세이브존 코아점 일원에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함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종량제봉투 등 일부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소비자와 판매업자를 대상으로‘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기’, ‘에너지 절약 실천’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소비행동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뤄졌다.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재기와 과소비의 문제점, 건전한 소비문화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캠페인 종료 후에는 세이브존 전주코아점 식품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식품 포장재 중심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일부 품목에서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도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1일 전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 이후 정책 안착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병원이나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군과 수행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 행정부지사는 전주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자활센터 특화서비스 운영 성과를 보고받은 뒤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노홍석 부지사는 ‘영양 더하기 사업’과 병원 동행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에 대해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렵거나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도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서비스”라며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돌봄으로 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재기 없이 평소처럼 사용해 달라고 1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도내 평균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170일분으로, 지난 3월 26일 점검 당시 150일분보다 사용 가능 일수가 늘어났다. 이는 전주시와 군산시 등 주요 시군이 종량제 봉투를 매주 제작·공급하면서 전반적인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시는 약 305만 매를 제작 중이며 매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군산시도 약 100만 매를 제작해 주 1~2회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등 시군별 생산·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매주 차질 없이 제작돼 판매소까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일부 수급 불안 우려와 달리 재고가 충분한 만큼 사재기 없이 평소와 같이 구매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 제도 안내와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교육생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과 의미를 알리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무원을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북에 애정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음식점 이용 혜택 등 전북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안군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도 및 시·군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분야 소통 역량 강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빈번해지는 대형 자연재난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행정안전부 담당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호우)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이세원 교수의 재해영향평가 협의 관련 강의와 자연재난 분야 주요 현안 사항 공유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부안댐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평소 재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섰다. 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남부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업소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이나 출장 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중심의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공공부문 이용 실적이 총 140회로 집계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대국민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등 소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별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업소당 연 11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등 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크게 성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 학교는 ‘가칭 전주보름학교’와 ‘가칭 군산지음학교’로 두 학교 모두 특수학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E-mail),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명은 특수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지역성·역사성 등을 고려한 보편적이고 적합한 명칭을 기준으로, 교명제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교 이름은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의 의미를 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