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지(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지(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규모 확대를 돕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창업 성장 지원 정책이다. 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약 14개월간 집중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총 6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성과가 우수한 3개 기업에는 추가 지원 혜택도 준다. 지원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이며, 신산업 기술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평가 ▲심층평가 ▲발표평가 등 3단계를 거쳐 진행하며, 기업의 성장성·기술력·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자 교류행사 및 기업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 ▲대·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가 30일 제5차 회의를 끝으로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AI 특위는 이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그간의 위원회 활동을 종합한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채택된 결과보고서는 오는 4월 6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AI 특위는 짧은 활동 기간 속에서도 광주 AI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집중해 왔다. AI 특위는 지역 AI 기업들과 총 6회에 걸친 조찬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적 조율을 시도했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꾸려 특위 활동의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가적 차원의 AI 산업 육성 흐름에 맞춰 중앙정부에 광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AI 메가샌드박스 시범도시 지정 및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강수훈 AI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기후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746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활동 과정에서 취급(제조·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이며,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해당한다. 해당 사업장은 화학물질 취급량, 폐기물과 폐수에 포함되어 사업장 외부로 이동된 양 등 2025년 한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2026년 4월 30일까지 화관법민원24에 작성·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조사표 작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하여, 4월 3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 교육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행정구역 개편에 앞서 시·도민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과 요금 체계 단일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2동)은 30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물리적인 연결이 곧 진정한 통합”이라며 광역교통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의 경우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약 63km 거리임에도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3,400원에 약 1시간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며 “하지만 비슷한 거리인 장흥에서 광주 학동까지 이동할 때는 시외버스를 이용해 1만 5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시간도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교통 접근성 격차는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며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다면 주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장 체감할 수 있는 3대 교통 혁신 과제를 광주광역시에 제안했다. 첫째는 △기존 노선을 활용한 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도심 맨발산책로의 토양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토양오염도 조사’를 3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토양오염도 조사는 피부가 흙에 직접 닿는 맨발 걷기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수준(어린이 놀이시설이나 주거지 등 적용)을 적용,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상무시민공원, 푸른길근린공원, 영산강대상근린공원, 쌍암근린공원 등 이용객이 많고 오염 우려가 있는 주요 맨발 산책로 15개소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Cd), 구리(Cu), 납(Pb), 비소(As), 수은(Hg), 6가크롬(Cr6+), 아연(Zn), 니켈(Ni), 토양산도(pH), 기생충란 등 총 10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지점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이용 제한, 토양 정화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맨발 걷기가 일상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자리잡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개정(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31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돼 왔다. 광주시는 앞서 도시정책 방향과 지침 간 정합성과 공공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지침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 자치구·관련단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보행·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개정(안)은 구체적으로 ▲용적률 체계 개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광주시는 요건 충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기준 등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광주시는 통합공고를 통해 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관련내용을 게시하고, 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 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 횃불·희생·광장·열정·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체육고등학교가 29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열리는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에서 13개 종목 29개 종별에 참가한다. 특히 역도 3관왕이 기대되는 김체량 선수를 비롯해 육상 400m 허들 조수빈 선수(3학년), 핀수영 표면 200m 신재이 선수(2학년), 양궁 개인종합 박주혁 선수 (3학년) 등 체육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대회 목표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 등 총 55개다. 광주체고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39회 대회에서 금18·은14·동25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선수단은 동계 훈련 기간 강화된 체력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광주체육고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매일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27~28일 학생교육원 분원 청풍수련장에서 ‘2026 우리가족 1박2일 봄 캠프(2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중학생 자녀와 부모 등 72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 사진 찍기 ▲가족 장기자랑 ▲행운 나눔 빙고 ▲보물찾기 ▲모험활동 ▲퓨전 양궁 게임 등을 즐겼다. 캠프에 참가한 김유리 학부모는 "두딸이 청풍수련장 가족캠프를 너무 좋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은 오는 4월 3~4일에는 3기 캠프를 진행하고, 이어 10월에는 겨울 캠프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원 청풍수련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