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K-신선농산물의 국산 신품종 보급‧활용 지원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산 신품종 육성‧활용 사업은 3년차이며, 농식품부는 2년 간 국가‧품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산 신품종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주력 신선 수출 품목인 포도‧딸기‧배‧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하며, 신품종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소비자 선호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무엇보다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수출 가능 시기 확대와 로열티 절감 등을 도모하여 신선농산물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농식품부가 지원한 포도‧딸기‧배‧파프리카의 국산 신품종 수출은 358만불(590톤)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1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을 포함한 수출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재배 매뉴얼 보급과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묘목, 영농자재, 상품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수출통합조직을 통해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중장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및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애로를 민·관합동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건설 분야별 협회(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에 설치되어 각 협회의 회원사 등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사항 등을 접수·지원한다. 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품목들을 중심으로 건설자재의 유통과정에서 담합, 매점매석행위 등을 통해 폭리를 취하는 부조리한 시장행위가 발생한 경우 관계부처와 함께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적 변수로 인해 우리 건설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필요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달청은 지역 건설업계 수주 부진과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조달청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등 6종의 공사 입·낙찰 관련 규정을 개정, 3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지역업체 참여도 심사의 배점 확대 및 만점 기준을 상향하고, 지역업체 인정 요건을 강화하여 지역업체의 실질적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종합심사낙찰제는 지역경제 기여도 심사 배점을 확대하고, 지역업체 참여비율 만점 기준을 상향 조정하여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많을수록 낙찰 가능성이 높아진다. 둘째, 기술형 입찰(일괄, 대안, 기술제안 입찰)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서 그간 지역업체 참여도 심사는 가점제로 운영됐으나, 배점제로 전환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역업체 인정 요건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종합심사낙찰제,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및 적격심사(가산점평가)에서 입찰공고일 전날까지 본점 소재지가 공사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달청은 31일 인공지능(AI) 기술로 환경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지정받은 주식회사 에이트테크와 주식회사 유니유니를 각각 방문하여 제품 성능을 점검하고 판로 지원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혁신제품이 공공 서비스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식회사 에이트테크는 딥러닝 기술 기반으로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자동화한 자원선별 로봇을 개발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현재 경기도 성남시 재활용 선별장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주식회사 유니유니는 AI 행동패턴 분석기술을 통해 화장실 내 불법 촬영이나 쓰러짐 등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공공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3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지체장애인단체 및 말레이시아 공공병원에서 시범사용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혁신제품 지정 이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AI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4월 한 달간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3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해 4월 한 달간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직불금을 지급 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자격 요건 및 신청 서류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및 지방정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임업직불금을 4월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임업인께서는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을 통해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환경개선과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을 1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상세 페이지 제작 및 리뉴얼,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85개 사업장이 대상이다.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지난해 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분야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용인 내 사업장을 2개월 이상 운영하는 약 20곳이 지원 대상이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사업은 4~5월,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3월 4일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디지털 매출 증대를 위한 디자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진행했다. 47곳을 선정해 브랜드 로고(CI·BI), 홍보 카탈로그, 웹페이지 제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3월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발맞추어,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 전 지역이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신규 발전사업 허가가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제주 전력계통 내 수급 관리 역량이 개선됨에 따라 정부와 한전은 일괄적인 허가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시장 기반의 수급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2024년 6월 도입된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서 과거 일방적인 출력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급전순위에 따른 발전사업자의 자발적이고 경제적인 출력감발 방식으로 수급 조정이 가능해졌으며, 제도 도입 이후 강제적인 출력제어 없이 계통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전은 이번 발표 직후 제주지역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 건에 대해 계통연계 가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를 설치해 총 2개의 외화검사 전담부서와 73명의 검사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이로써 인천공항공사 보안검색 시 별도로 실시하던 외화밀반출 확인에 더해, 관세청이 출국장 내 휴대 및 기탁 수하물의 엑스레이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수행하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합동 단속망의 기반이 강화된다. 출국장 내 전용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로 신설된 부서가 수행할 수하물 판독과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검토했다. 또한 같은 날, 이명구 관세청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외화신고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단속망 확충에 맞춰,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규정을 위반하는 일반 여행객을 예방하는 목적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외화밀반출 방지 현장 행진을 실시하고, 여행객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세관 신고 제도 내용을 안내했다. 외화신고 홍보활동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3월 30일 오후 (사)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제29회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해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손명수 국회의원, 토목 기술인과 업계 관계자, 토목학과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강 청장은 의성 산불 구간의 토석류 위험지도 구축과 119 토목구조대의 지역사회 기술지원 등 국민 안전과 기술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치사에서 그는 “물류의 기반인 도로와 철도, 교량, 상하수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토목 기술인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TX 개통과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등에서 토목건설 산업의 역할을 언급하며,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이 늦어지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강 청장은 기후위기 대응, 시설물 노후화, 인재 유입 감소 등 현안 극복을 위해 생산성과 안전 중심의 기술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전략적 국가 인프라 추진에 3만 토목 기술인과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 결집을 요청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1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품목별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농산물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전년 대비 낮고 전주 대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중동전쟁에 따른 가격 영향은 아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 양배추, 양파 등 가격이 낮은 품목에 대해서는 수급 안정 대책과 소비 촉진(할인 지원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쌀은 3월 13일부터 정부양곡 10만 톤을 공급 중이며, 지자체와 농관원과 함께 정부양곡(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RPC에 신속한 시장 공급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양곡 공급 이후인 3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축산물은 가축 전염병 발생과 사육 두수 감소로 전년 대비 가격이 다소 높다. 계란은 기존 정부 할인 지원을 활용한 할인 행사를 지속하고, 닭고기는 4월 2일부터 추가 할인 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자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한편,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당초 미국에서 수입 예정이던 224만 개 물량은 태국산으로 대체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금요일 시범 물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