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 도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9개 등 총 30명이 선정됐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작년 강원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며, “국비 1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춘천시)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태백시·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춘천·원주·태백·홍천)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하여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태백·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강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2026. 3. 27.)에 맞춰 재택의료센터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인력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택의료센터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3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 의료 지원에 필요한 간호중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춘천성심병원의 협력을 통해 최신 실습기자재를 갖춘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됐고, 임상전문간호사와 가정간호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유아·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유아 대상 ‘플레이 아트’,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흥미 향상을 돕고 있다. △학생 대상 ‘흑백요리사’, ‘파브르 식물기’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 이해와 자연 관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모두의 영어’, ‘오늘은 어반스케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강좌를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학습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맞춤형 문화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통 중심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교육도서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좌를 지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은 26일 열린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도교육청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정보화기기 관련 사업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위원회 전찬성 의원은 전자칠판 사업 자체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논란의 핵심은 사업 자체가 아니라 도교육청에 대한 신뢰 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제기된 각종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뢰가 떨어진 상태에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도민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찬성 의원은 지난해에 실시된 전자칠판 만족도 조사 보고에 대하여 “보급 대수 대비 응답률이 약 8%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보다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만족도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전자칠판 구매방식과 관련해서 “학교마다 교육 환경과 필요가 다르므로 일괄구매 방식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전자칠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어 “구매과정에서 학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이 한층 구체화되어, 피해 예방과 치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은 △민원 처리 담당자 피해 지원 내용의 구체화 △피해 지원 신청 및 결정 기준의 세분화 △근무 여건 관련 규정의 명확화 △전화 등 상담에 관한 권장 시간 및 종결 기준의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장기ㆍ반복 민원에 대한 상담 종료 근거가 마련된 점을 반영해, 민원인의 상담 권장 시간을 20분 내외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속될 경우 사전 안내 후 종결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반복 민원을 제기하거나, 민원 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고 담당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 성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13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n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군(관광업체) ↔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B2B)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여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190개국 30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목) 상상스테이 춘천 중회의실에서 지자체별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4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매년 도 본청,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교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개편(2025.10)을 통해 정책의 성평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전영역을 AI가 휩쓸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첫 번째 특강 ‘변화하는 시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박혜경 (전)충북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