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관리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시군별 점검반이 참여해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정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금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술 컨설팅과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7월 개소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전시공간과 휴게실, 2층 회의실 및 구내식당, 3층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4~5층 입주기업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M70)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센터에 입주할 수 있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 일대에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서남해권 수행기관으로 군산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문제를 발굴·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현장 밀착형 해양수산 지원사업이다. 특히 기존 사업을 전국 4개 권역으로 재편해 추진하는 첫 단계로, 전북·전남이 포함된 서남해권에서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군산대·목포해양대 컨소시엄이 지역 해양 특성을 반영한 실증 중심 연구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6억8,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전북은 약 40%인 18억7,000만 원 규모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어업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곰소만 해양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갯벌 복원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을 확대하는 실증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노후 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이 지역의 개발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지역 개발사업이 관계자 간 협의나 정보교환 없이 각자 진행되다 보니, 사업 완료 이후에도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건축된 지 40년 이상 된 학교가 공간재구조화 대상인 만큼, 사업 대상 학교를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수립 시 교육청과 시ㆍ군 관계자 등이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의 개발사업과 발을 맞춰 학교의 이전 또는 신축을 함께 추진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사립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관련 예산이 충분하지 못해 공립학교보다 1~2년 정도 시설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립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참여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네팔·스리랑카·몽골·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모로코·멕시코·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23명과 도 공무원, ODA 수행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경기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소개 ▲외교부 전문가 초청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외교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전 주폴란드 및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역임한 임훈민 대사가 국내 공적개발원조 정책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2022~2025년)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입법영향분석 결과 가운데 개정·통합·폐지 권고를 받은 조례 80건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하여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 했다. 보고회는 의회사무처장 주재로 진행했으며, 각 소관 전문위원들은 상임위원회 조례를 중심으로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권고 사항 반영계획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12월부터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영향분석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년에는 1회, 2025년 3회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6 어린이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ᄒᆞᆫ디 행복ᄒᆞᆫ 오늘, 꿈이 ᄀᆞ득ᄒᆞᆫ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꾸며진다. 주요 공연으로는 대극장에서 ‘동광 꿈담 합창단’의 식전 공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구마구마’의 사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마당, 제주의 흥을 담은 ‘사우스카니발’의 제주어 노래 공연,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태권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소극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모래로 그려내는 이야기 공연과 입체 빛 마술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광장에서는 26개의 내실 있는 체험 마당이 운영된다. 나만의 청렴 우산 꾸미기, 천연비누 및 반려돌 만들기, 수어 배우기, 제주 숲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가득하다. 특히 유아들을 위한 아기 돼지 동화 속 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북한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멘토링 담당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및 관심 교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방안을 모색한다. 북한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초·중등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된다. 이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실질적인 실무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 간 협업도 이뤄진다.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KEDI) 관계자가 국가 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도교육청은 멘토링 운영을 위한 예산 집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취업지원센터 홍보 안내서 ‘고졸 취업 꿈 찾아 두드림’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변화, 정부의 고졸 취업지원 정책을 담았다.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소개 △직업계고 알아가기 △직업계고 이해하기 △일하면서 배우기 △고졸 취업 관련 제도 △한 눈에 보는 2025학년도 직업계고 주요 취업 현황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취업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신설하여 취업담당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맞춤형 1:1 취업 로드맵 수립, 취업 서류 작성, 실전 면접 전략 등에 관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구성했다”며 “센터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